쏘야볶음 맛있는 비엔나 소세지로 만들기

쏘야볶음 및 소세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문서를 읽으시면 쏘야볶음 및 소세지를 이해할 것입니다. 쏘야볶음 및 소세지가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최고인

쏘야볶음 을 해보려 합니다.

새콤달콤하며 맛있는 소세지 한입 물었을 때 톡 터지면서 씹히는 맛이 아주 좋은

소세지 야채볶음을 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있던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는 도시락 반찬중에서도 

항상 최고의 반찬으로 꼽혔었는데요.

어렸을적 어머님이 해주던 그 맛을 오늘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쏘야볶음

일단 쏘야볶음 에는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서 만들면 아이들이 먹기도 편하고

야채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를 꺼내봅니다.

당근과, 양파, 대파 그리고 표고버섯이 있어서 함께 넣어서 만들어 보기로 하는데요.

쏘야볶음 에는 양념이 가장 중요한데요

케찹 4스푼 넣고, 간장 2스푼, 설탕 2스푼, 통깨 팍팍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식초를 2스푼 넣어서 새콤한 맛을 내면 된답니다.

 

 

 

대파는 소세지 굽기 전에 파 기름을 내줄 거기 때문에 얇게 채 썰어주며

당근과 양파 그리고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면 됩니다.

여기까지 재료 준비를 완료하였다면

쏘야볶음 요리에 70%는 거의 진행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듬뿍 두르고 나서 약불에서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줍니다.

어느정도 파가 투명해지면 그때 소세지 를 넣고 볶아주는데요 이땐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살짝 소세지 칼집이 벌어기지 시작하면 당근과 양파를 넣고 볶아주다가

마지막으로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어느정도 식재료가 다 익어갈 쯤 불을 약불로 낮춘다음

위에서 말한 쏘야볶음 양념을 다 넣어주고 나서

양념과 식재료가 잘 섞이도록 해주면 

오늘의 요리 쏘야볶음 완성입니다.

 

 

 

소세지

어렸을때 반찬으로나 도시락 반찬으로 먹던 그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맛이었는데요.

지금 먹어도 맛있는걸 보면 아직까진 초딩입맛을 벗어나지 못한거 같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야채를 잘 안먹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야채를 넣어서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쏘야볶음 에도 냉장고에 남아 있는 야채를 활용해서 만들어 보니

아이들도 소세지 와 함께 야채도 먹는것을 볼 수 있더라고요.

야채도 먹고 소세지 도 먹고 영양담긴 밥 반찬이 아닐까 싶은데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

오늘 저녁 반찬은 소세지 를 활용한 쏘야볶음 이 어떨까요?

 

 

 

아빠도 요리사 오늘의 요리 한눈에 보기

1.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시면 되며
2. 비엔나 소세지 넣고 야채 넣고 볶아주면 되고
3. 양념만 넣고 섞어주면 간단하게 오늘의 요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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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볶음 및 소세지를 공유해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서가 유익했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