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조림 및 메추리 알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끝까지 읽고 나면 꽈리고추조림 및 메추리 알을 알아두시는 데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꽈리고추조림 및 메추리 알의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요즘엔 요리보다는 밥 반찬을
만드는 게 재미있는데요.
한번 듬뿍 만들어 놓으면
며칠은 두고 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무생채 다음으로 이번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추리 알 듬뿍 넣고 꽈리고추조림 으로
오래 끓여서 졸여주기만 하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지만 아이들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그럼 아빠도 요리사 오늘의 요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꽈리고추조림
메인 식재료 꽈리고추입니다.
아직 제철은 아니지만
마트에 가니 있더라고요.
제철은 6월 1일부터 10월까지라고 하더라고요.
여름이 제철인 꽈리고추조림 은
손질이 쉽고 영양이 풍부해서
밥반찬으로 많이 활용을 한답니다.
손질법은
꼭지만 따서 통째로 쓰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꽈리고추조림 에 양념이 잘 베이도록
저는 반으로 잘라주었답니다.
어떤 레시피를 보면 그냥 포크로
찔러주기도 하는데요
너무 크면 먹기도 그러니 저는 반으로
잘라주었습니다.
칼칼한 맛이 나긴 하지만 저는
청양고추를 한 개를 채 썰어서 함께
요리할 때 넣으려 합니다.
요리 순서는
양념을 만들어서 끓여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꽈리고추조림 의 양념장은
진간장 6스푼, 맛술 5스푼, 물엿 4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용유 2스푼
물은 종이컵에서 반 정도
그리고 요리가 끝날 때쯤 통깨 팍팍
넣어주고 난 후 센 불에서 양념장이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머지 모든 재료를 다 넣어줍니다.
저는 표고버섯을 좋아해서 함께 넣어주었는데요
양념장은 식재료들의 양에 따라
적게 넣거나 좀 더 넣어주어야 하는데요.
첨부터 많이 넣는 거보다
어느 정도 넣어주고 졸여준다음
마지막에 맛을 보고 추가하는 방식으로
요리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센 불에서 계속 졸여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양념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여주면
맛있는 꽈리고추조림 완성된답니다.
메추리 알
메추리 알 과 꽈리고추의 조합이
아주 괜찮은데요.
꽈리고추조림 에 대부분은 멸치를 넣어
볶아서 만들지만
아이들이 멸치도 싫어해서
전 메추리 알 로 대체를 해서 만들었답니다.
알 중에서 제일 작은 메추리 알 은
아이들이 좋아해서 장조림 밥 반찬으로
영양 만점이랍니다.
꽈리고추조림 과 메추리 알 은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고 합니다.
꽈리고추는 비타민C를 제외한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메추리 알 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함께
먹게 되면 영양적으로 궁합이 맞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
꽈리고추조림 으로 듬뿍 만들어서
며칠 동안 반찬 걱정 없이 먹는 건
어떻실는지요?
아빠도 요리사 한눈에 정리하기
- 양념장을 먼저 끓여주고
- 메추리 알, 꽈리고추, 표고버섯을 넣어
- 센 불에서 졸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 졸일 때 국물이 자박하게 남을 때까지 졸여줍니다.
함께 보시면 좋은 게시글
- https://blog.naver.com/ykh1273/222676034078
꽈리고추조림 및 메추리 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이 게시물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요리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덮밥 레시피 (6) | 2022.03.29 |
---|---|
쏘야볶음 소세지와 야채듬뿍 넣어 볶아요 (6) | 2022.03.24 |
홍게 제철 에 현지 직송으로 맛있게 먹기 (8) | 2022.03.18 |
초밥 단촛물 설탕, 식초, 다시마만 있으면 찐맛 보장 (8) | 2022.03.14 |
짜장밥 만들기 다짐육과 양파 듬뿍 넣어 만들어요 (4) | 2022.03.11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