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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 및 부추양념장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간장계란밥 및 부추양념장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간장계란밥 및 부추양념장이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간장계란밥 및 부추양념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렸을 때
마가린을 넣고 간장과 참기름
그리고 달걀 노른자만 넣어서
뜨거운 밥과 쓱쓱 비벼서
먹었던 간장계란밥 기억하시죠?
저도 엄청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그래서 아침에 뭐 먹을까? 보다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간단하게 버터에 똑같이 해서
비벼주면 아이들도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학교를 가는데요.
이번엔 부추양념장 을 만들어서
계란 후라이를 해서
조금 고급스럽게 해서 먹어보기로 합니다.
간장계란밥
일단 부추양념장 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필요한 양념들을 살펴보면
다진마늘 1스푼, 진간장 종이컵 2/3
맛술 3스푼, 설탕 1스푼, 생수 1/3
참기름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이렇게 필요합니다.
이 모든 양념들을 그릇에 담아서
잘 섞어주면
부추양념장 완성입니다.
대파도 반뿌리를 이렇게
잘게 다져주듯이 썰어줍니다.
부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고
보이는 정도의 크기로 잘게
채썰어주면 된답니다.
저는 부추 한 봉지를 다 잘라서
만들어 놓으려 하는데요
부추양념장 은 많이 만들어 두고
여러가지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좋기 때문에
양을 좀 듬뿍 만들어 놓으려 합니다.
이렇게 큰 그릇에
부추와 대파를 썰어서 넣고
그 위에 양념장을 넣어서
잘 섞어주기만 하면
오늘의 부추양념장 완성
이제 간장계란밥 을 만들어
넣어서 비벼 먹기만 하면
아주 맛있는 간장계란밥 완성
부추양념장
간장계란밥은
뜨거운 밥이 필요하며
양껏 담은 다음에 밥 중앙에
버터를 한 스푼 정도의 크기로
꾹 눌러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를 해서
위에 올려준 다음
미리 만들어 놓은 부추 양념장 을
한스푼 듬뿍 떠서 올려
계란과 함께 비벼주기만 하면 됩니다.
비빌 때 버터가 밥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서 고소한 향기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간장계란밥 은 부추양념장 에
양념이 다 들어 있어서
그 옛날 먹던 것과는 차이가 나는데
그 맛의 차이가
고급스러워졌다고 할까요?
아이들도 너무 맛있어서 그다음 날까지
세끼를 다 간장계란밥 으로
먹었답니다.
아빠도 요리사 한눈에 보기
- 부추양념장을 듬뿍 만듭니다.
- 뜨거운 밥에 버터 넣고 계란후라이와
-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으면 최고의 맛
이런 포스트도 같이 읽어보시는 거 어때요?
간장계란밥 및 부추양념장을 전달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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