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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땡초김밥 및 사각 김밥에 대해 탐구하겠습니다. 이 문서를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진주땡초김밥 및 사각 김밥을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주땡초김밥 및 사각 김밥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진주땡초김밥 만들기
오늘의 요리는 
진주땡초김밥 입니다.
진주에서 이 김밥을 안먹고 오면
서운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 맛을 보기 위해 진주를 
가야하지만 
코나로 인하여
가족과 여행을 자제하고 있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재료를 준비하다가 느낀점은
정말 간단하다 였습니다. 
어당땡 이 세가지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였는데요.
진주땡초김밥 만들기는
여느 김밥처럼 밥을 올려
재료들을 길게 가로로 놓고
말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어당땡 어묵, 당근, 땡초를 다져서
밥과 함께 비벼서 
말아주는 형식이랍니다.
 
 
 

진주땡초김밥

진주땡초김밥 재료

정말 이것만 들어가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요.

오늘의 식재료 준비

어묵, 당근, 땡초 준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중에 파는 싸구려 어묵보다는

맛있는 어묵 고래사 정도는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주땡초김밥 재료손질

당근과 어묵, 그리고 땡초를

채 썰어서 잘게 다져주면 되는데요.

저는 처음 하는 거라 정석으로

채 썰고 잘게 다져주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진주땡초김밥 에 들어가는 

세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다짐기에 

넣고 돌려줘도 무방합니다.

너무 잘게 다지는 것보다 

다진 마늘 정도의 굵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주땡초김밥 어당땡 다지기

그렇게 잘 다져놓은 재료를

볶을 순서대로 정렬시켜봤습니다.

당근, 어묵, 땡초 순으로 

볶아주면 되는데요

이때 양념을

굴소스 1, 맛술 1, 다진마늘 1

간장 1, 올리고당 1

넣어서 볶아줄 겁니다.

 

 

 

 

진주땡초김밥 재료 볶기

이렇게 볶아진 곳에 

양념을 넣고 한번 더 볶아준 후

밥을 진주땡초김밥 쌀만큼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모든 재료 준비 완료

이제 김에 올려서 말아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마지막엔 참기름1, 통개 팍팍

넣어주면 끝

 

 

진주땡초김밥 완성

 

진주땡초김밥 완성입니다.
한입 먹어보니 단짠의 조합에
당근의 식감과 어묵이 조화를 이루며
땡초의 칼칼함이 아주 맛있는데요.
여기서 마요네즈를 조금씩 짜서 
진주땡초김밥 을 하나씩 집어먹으면
더욱 맛있더라고요.

 

 

 

사각 김밥

요즘엔 사각김밥, 삼각김밥으로
김밥의 모양으로 만들기도 하는데요.
사각김밥은 말그대로
크게 재료를 담아서
돌돌 말지 않고
접는 방식으로 사각김밥 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말지 않기 때문에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장접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을 펼쳐주고
밥을 널찍하게 펴주는것이 아닌
사면을 나누고 두면에 밥을 
사각김밥 형식으로 만들어준다음
반대쪽에 재료를 올려주고
한쪽면을 접어주면
사각김밥 이 완성이 되는 형식이라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김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빠도 요리사 한눈에 보기

  1. 어묵, 당근, 땡초를 다져줍니다.
  2. 양념장을 만들어 넣어서
  3. 볶아주고 난 후 밥을 넣어 볶아줍니다.
  4. 그리고 김에 말아주면
  5. 맛있는 오늘의 요리 진주땡초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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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땡초김밥 및 사각 김밥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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