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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빼빼로 및 빼빼로 만들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서를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꼬깔콘 빼빼로 및 빼빼로 만들기를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꼬깔콘 빼빼로 및 빼빼로 만들기의 지식이 필요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전략 마케팅 데이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 이렇게 잘 되는 이유가 뭔지 알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빼빼로 라는 과자는 롯데제과에서 만든 장수과자 중에 하나인데요.

저도 어렸을 적부터 먹었으니 정말 오래되었다 싶었습니다.

알아보니 1983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무려 38년이나 된 거죠

그럼 빼빼로 데이 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궁금은 했지만 알아보진 않았는데요.

시초는 1993년 부산에 있는 여고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사를 해보니 그 지역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 빼빼 마르게 되자

살 좀 빼라는 의미로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 11월 11일이라고 합니다. 

그 지역 롯데제과 소장이 11월 11일만 되면 엄청나게 팔린다며 본사에 제보를 했고

이를 본사에서 발 빠르게 마케팅에 사용하여 전국적으로 퍼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데이 마케팅의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현재 1년 판매량의 60% 정도의 매출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전 후에 이루어진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꼬깔콘 빼빼로

요즘엔 꼬깔콘 빼빼로 과자가 유행을 타고 있는데요 
이는 또 다른 롯데제과의 전략 마케팅이라고 보는데요.
우리가 아는 응사 드라마에서 빼빼로를 PPL 하면서 주로 10~20대에서 구입을 하던 층이
30~40대로 넓혀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꼬깔콘 이라는 평범한 과자도 응사에 PPL을 시키면서 급부상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로 인해서 지금의 꼬깔콘 빼빼로 과자를 만들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꼬깔콘 과자는 빼빼로 가 품은 꼬깔콘 이라는 명칭으로 꼬깔콘 빼빼로 라고 하거나
빼빼로 꼬깔콘 이라고 불린답니다. 물론 상표명은 후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부르는데에는 꼬깔콘 빼빼로 라고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어제 저희집 큰 아들이 궁금해 하던 꼬깔콘 빼빼로 선물을 받아왔길래
하나 먹어보았는데요 
일단 모양은 기존 빼빼로 초코릿이 묻어 있는것이 아닌 
노란 초코렛에 꼬깔콘 과자가 붙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맛은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이지만
호불호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꼬깔콘 빼빼로 가 만나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업체들도 빼빼로 데이 기념 할인행사를 하네요 아래클릭
 
 
 
 

빼빼로 만들기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니 여직원들이 빼빼로 만들기 도전해서 직접 만든 것과

또 하나는 빼빼로와 여러가지 초콜릿을 투명 봉지에 담아서 하나씩 준비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침에 빼빼로 데이 라고도 몰랐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집에 있는 와이프와

여직원들에게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내년에는 빼빼로 만들기 레시피를 찾아보고 직접 만들어서

선물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어떤 선물이든 받으면 좋은 건 맞는데요 주는 기쁨 또한 좋으니 내년에는 저도 

꼭 해줘야겠습니다.

 

이 빼빼로는 직접 빼빼로 만들기 레시피로 만들어온 빼빼로 입니다.
직접 초코렛을 녹여서 과자에 무쳐서 땅콩도 직접 다져서 꼼꼼하고 이쁘게 
만들어주었는데요 확실히 맛을 보니 빼빼로 만들기 로 만든것이 참 맛있더라고요.
기성품 보다는 짧지만 그래도 맛은 배가 되더라고요.
 
 

아래 클릭하면 좋은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오늘 주변 분들에게 정을 나누는 하루가 되시면 어떨까요?
 

정리

  1. 빼빼로 데이 유래
  2. 꼬깔콘 빼빼로 무슨 맛일까요?
  3. 빼빼로 만들기 도전하기
 
 
함께 보시면 유용한 포스트
 
 
 
꼬깔콘 빼빼로 및 빼빼로 만들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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